큰 소리로 반복적으로 '꾸잉꾸잉' : 가장 기본적인 의사표현. 주로 건초나 물이 없을 때 그런다.

작은 소리로 '구구구': 편안함,안정됨의 표현이다.

큰 소리로 '꾸익' : 첫번째와 달리 반복적으로 하지않는 경우엔, 공포, 고통, 외로움의 표현이다.

작은 소리로 '꾸르륵'거리는 것: 거부의 의사표현이다.

이를 갈때: 상대를 경고하거나 화났을 때의 의사표현.

두다리로 일어설 때: 주인에 대한 관심, 먹이를 줄 것이라고 기대될 때.

팝콘: 순간적으로 뛰어오르며 짧고 빠르게 '푸르르' 소리를 내는 것이다. 주로 어린 기니피그들에게 많이 보인다. 기쁨의 표현.

몸을 길게 빼는 행동: 두려움, 패닉의 표현이다.

행동을 멈추고 얼어붙을 때: 긴장의 표현이다.

도망갈 때: 도망간다는건 겁이 난다는 뜻이다. 생태계에서 약자이고 겁이 많은 기니피그로서는 당연한 행동이다.

킁킁거리기: 자신의 영역에서 무언가가 들어오면 탐색하기위해서 주로 그런다.

머리를 공중으로 튕기기: 기니피그를 쓰다듬어줄 때 기니피그가 머리를 튕기는 경우가 있다. 그만하라는 신호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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